숭고한 삶의 목표
주체100(2011)년 1월 중순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해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평안북도안의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생끝에 락을 보게 된다는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과정에 인류가 터득한 진리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었다. 언제인가 그이께서 하신 교시가 되새겨졌던것이다.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볼 때마다 나는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나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입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고생이 아닙니다.
그날의 교시를 다시금 새기는 일군들에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수천수만리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왔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시며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