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일화

인민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7월 어느날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장에 나오시였다.

   선거장은 감격과 기쁨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거장에 들어서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신  그들을 만나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어깨를 들먹이는 대의원후보자들을 바라보시며 나는 동무들이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면 인민의 충복답게 일을 잘해나갈수 있으리라고 믿으면서 찬성투표하였다고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이 나에게 충정다하겠다는 맹세를 다졌는데 동무들은 인민의 믿음과 지지속에 선거된 인민의 대표들인것만큼 그들을 위해 일을  잘하겠다는 맹세를 다져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는 대의원후보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인민의 대표답게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갈 맹세가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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