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4월 2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빛은 그늘을 남기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은 내 조국땅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골고루 미치며 천만자식들의 가슴을 따뜻이 덥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돌아보실 때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대의 평범한 지휘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동깊은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메아리사격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또다시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아이들이 하나같이 볼이 오동오동하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그들에게 물고기를 매일 300g씩 먹이시겠다고, 우리 나라에서 아이들은 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