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활동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리사 김선, 명예리사 최동문, 기금회원 림근남, 최염14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023-2-15 - 주체112 (2023)년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꽃바구니를 올리였다.
주체112 (2023)년 1월 1일 첫 아침 새해를 맞으며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성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단동주재 령사지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올리고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2023-1-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12(2023)년 새해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과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가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기금리사회 리사 김선, 명예리사 최동문, 기금회원 최동군부부, 림근남, 당예명, 최염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022-12-30 -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중국단동지부에서 꽃바구니를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중국단동지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국단동주재령사지부에 모셔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올리고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2022-12-17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과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가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를,리사 토마스 칼 리히테르,명예리사 최동문,기금회원 림근남,최동군,전학염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022-12-17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중국단동지부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중국단동지부성원들은 단동주재 조선령사관에 찾아가 꽃바구니를 드리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에 인사를 올리였다.
2022-10-1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과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가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기금리사회 리사 김선, 명예리사 최동문, 기금회원들인 림근남, 최염이 7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022-10-1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에서 꽃바구니를 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4돐을 맞으며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성원들이 단동주재 조선령사지부에 찾아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에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지부장 김선선생이 공화국창건일을 맞는 조선령사관일군들과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2022-9-9 - 청년절을 맞으며 2022년8. 28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에서 조선의 청년절을 맞으며 야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8.28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 날이다. 조선은 8월28일을 청년절로 정하고 해마다 뜻깊게 기념하고 있다.
2022-8-28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 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과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기금리사회 리사 김선, 명예리사들인 최동문, 구견량, 구수파, 기금 회원 당예명,전학염들이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20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