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1942년-2011년)의 탄생일(2월 16일)을 경축하는얼음조각축전이 북변의 산간문화도시인 삼지연시에서 진행되였다. 이번조각축전에는 전문가들이 아니라 삼지연시의 근로자들과 삼지연시건설에참가한 건설자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지난 2월 10일 설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이 화려한 불장식으로 장식되여 명절을 쇠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조선의 마식령스키장은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독특한 양상을 띠고체육과 관광, 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종합적인겨울철체육기지로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즐거운 휴식조건을보장해주고있다.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탄생(1942년 2월 16일)82돐에 즈음하여 인민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적대세력들이 극히 도발적인 행동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지역의 안전환경을 보다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현실에 대처하여 조선은부득불 변화된 행동 즉 더 공세적인 대응으로 대륙간탄도미싸일《화성포-18》형발사훈련을 단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대결적군사위협행위들을 강력한 행동적경고로써무력화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발사훈련을 단행하였다.

전 년갂 지속적으로 감행되여온 적대세력들의반공화국군사적위협행위가 12월의 이 시각까지도 더욱 로골적이고위험천만하게 극대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은 강력한경고성대응조치로 대륙갂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을 또다시발사하였다.

지난 12월 15일 미국과 남조선은 워싱톤에서 제2차《핵협의그루빠》회의라는 핵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에 대해 떠들어대면서《핵보복타격》을 실전화한 대규모렦합훈렦을 감행할 기도를 공공연히드러내놓았다.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을 위한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얼마전 조선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