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5.1절, 전 세계 근로자들의 명절인 이날과 더불어 전해지는이야기가 있다.

지난 4월 16일에 성대한 준공식을 진행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살림집들이다.

지난 4월 16일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진행되여 불과 세해사이에 3만세대가 훨씬 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수도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었다.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인 2023년 2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된데 이어 지난 4월 16일 그 준공식이 성대히진행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2022년에 송화거리 1만세대 살림집, 2023년에는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완공된데 이어 이번에는 세번째로 되는 1만세대 살림집이 건설되여 준공되였다. 하여 평범한 근로자들이 국가로부터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배정받는 경사를 맞이했다.

조선에는 예로부터 산세가 험해 말들도 쉬여간다는 마식령이 있다.이곳에 총부지면적이 1 400여정보이고 총연장길이가 근 11만m인마식령스키장이 꾸려져있다. 스키장에는 40~120m의 폭을 가진 10개의초급, 중급, 고급스키주로들과 썰매주로, 2인용, 4인용의자식삭도들과끌림식삭도, 어린이눈놀이장, 야외스케트장이 있으며 자연과친숙하면서도 산골맛이 나고 주변의 풍치에 어울리는 호텔과 휴식장,봉사건물 등이 있다.

자식들의 행복을 바라는것은 어머니들의 소박한 념원이다. 하지만조선의 어머니들의 소원은 이에만 귀착되지 않는듯싶다.

지난 2월 10일 설명절(음력설)을 맞으며 조선의 수도 평양의김일성광장에서 다채로운 민속놀이들이 진행되였다. 그중에는 조선의학생소년들이 의의있게 진행하는 가무 《단심줄》도 있었다.

조선인민군창건(1948년 2월 8일) 76돐을 맞으며 조선의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여 경축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조선의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 또 하나의 새 거리가 일떠서게 된다.새 거리에는 1만세대의 특색있는 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상업 및편의봉사시설 등 공공건물들이 그쯘하게 건설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