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활동
만민의 존경을 받으시는 위인들
나는 조선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감정에 휩쌓이군한다. 그중에서도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존경하고 흠모하는 세계인민들의 지성이 담긴 진귀한 선물들을 볼 때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처럼 만민의 존경을 받는 위인들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새롭게 느끼군한다. 또한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조선과 친선적인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인민들뿐아니라 미국의 대통령, 국무장관, 종교지도자, 롱구선수 등 각계층 사람들이 수많은 선물을 드린것을 보면서 젊으신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벌써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지도자로서의 확고한 권위를 지니고계신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김일성김정일기금 도이췰란드후원회가 지난해 6월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올린 소박한 선물도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되여있는것을 보게 되니 얼마나 긍지롭고 기쁜지 모르겠다. |
나는 이번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보면서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밑에이룩한 귀국의 거대한 성과에 대하여, 이런 세계적인 걸작을 창조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과 강한 규률, 비상한 재능에 대하여 다시금 탄복하게 되였다.
이런것은 꼭 조선에 와서 직접 제눈으로 보아야 한다.
아마 2020년에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한 행사들이 진행되겠는데 이때 우리 후원회성원들도 꼭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게 하려고 한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리사 토마스 칼 리히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