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활동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4차확대회의 참가자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4차확대회의에 참가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하여 세계정치의 원로, 혁명의 대성인으로 만민의 끝없는 칭송을 받으시는 절세위인들께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정부 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올린 선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
리사 김옥화는 참관을 마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람관에 전시된 진귀한 선물들을 보며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태양복을 누려가는 긍지로 하여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
리사토마스칼리히테르는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 김정은원수각하에 대한 세인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선물마다에 어리여있다,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
명예리사 최동문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
전람관을 돌아보며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에대한 세계인민들의 경모심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알수 있었다.
국제친선전람관은 만민의 흠모의 마음이 집대성되여있는 위인칭송의 보물고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누리에 빛을 뿌리기에 조선은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이다.
기금회원 조빈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