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존해 계실 때부터 조선을 동경해왔다. 그런데 최근 인터네트를 보면서 조선에 대하여 잘못 인식하였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직접 조선을 방문하고 조선의 아름다움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에 감탄하였다. 또한 앞으로 조선과 합작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나는 귀국하면 친지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직접 가서 볼것을 권고하려고 한다. 앞으로 조선을 자주 방문하겠다.》 정영창신과학기술유한공사 총경리 서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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