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여러 나라의  인사들이  김일성김정일기금 사무국을 방문하고 절세위인들의 영생을 축원하여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 단장인 모하메드 바비케르 알리 바비케르는 《뜻깊은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앞두고 김일성김정일기금 기부증서를 수여받게 된것을 긍지로,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매우 존경한다.
조선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이다. 평양은 물론 그 어디가나 아름답고 깨끗하며 모든것이 정연하다. 인민 또한 참 좋은 인민이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있다.
조선은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신 위대한 나라이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