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활동
숭고한 마음을 간직하고
주조 중국 신화통신사 지사 책임특파기자 강아평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밑에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성과들을 이룩하는것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수령님들의 업적에 경의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진 김일성김정일기금 기부증서를 수여받고 《광명성절과 같은 의의있는 날을 맞으며 기부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중국과 조선은 오래전부터 매우 좋은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는 형제와 같다. 신화통신사와 조선중앙통신사는 오래전부터 친선관계를 맺고 협조를 진행하여왔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숭고한 마음을 간직하고있다.
오늘 이렇듯 훌륭한 증서를 수여받은것은 매우 영광스러우며 기념할만한 일이다. 이 증서를 소중히 보관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