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속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사변적인 성과들을 이룩해온 한해가 바로 조선의 2022년이라고 할수 있다.

조선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혁신과 비약으로 특징지어지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조선의 건축은 민족성과 현대성을 결합하고 다양성과 조형예술화를 완벽하게 실현하면서 자기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2022년 5월 조선은 악성비루스의 류입으로 국가최대비상방역체계로넘어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인민군대의 군의부문전투원들을 평양시에 급파하도록 하시는 등 방역전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여 단 90여일만에 나라를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드시였다.

조선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방식에는 시종일관 관통되는 점이 있다.

지난 10월말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녀성옷전시회 - 2022》가 이 나 라 녀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대히 진행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이 겹쳐드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해나갈수 있는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확고한신념이 있기때문이다. 바로 김정은총비서의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