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탄생일에도
주체100(2011)년 2월 16일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전번에 평양시에 수족관을 크게 잘 건설할데 대한 지시를 주었는데 종합적인 수족관은 앞으로 건설하기로 하고 먼저 곱등어관을 잘 건설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미 계획한대로 앞으로 릉라도에 물놀이장도 반드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보통강백화점을 오늘부터 운영하기 시작하였다는데 잘 운영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이 상품들을 편리하게 살수 있게 봉사활동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안에 밀쌈을 팔아주는 매대를 100개이상 차려놓고 인민들에게 봉사해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월 16일을 맞으며 평양시민들이 사탕, 과자를 비롯한 명절상품들을 공급받고 기뻐하고있으며 시안의 급양봉사망들에서 꿩, 노루, 참새, 토끼고기로 만든 료리들을 맛보면서 명절을 즐겁게 쇠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나의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시려고 자신의 탄생일에조차 인민을 위한 웅대한 구상들을 무르익히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은 끝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