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일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인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면 혁명이 전진하며 나라가 흥한다고 하시면서 력사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인것만큼 당일군들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일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는 일군들은 생각이 깊어졌다.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언제나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며 일군들을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일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때에만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수 있고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에 그이께서 바라시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란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지침으로 깊이 새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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